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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15:53
혹시 기도할때 하나님께 친구처럼 투정부려 본 스친들 있어? 너무 답답할때 우리가 아는 형식적인 기도 말고 한숨 내쉬듯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을 때처럼... 마치 아이들이 아빠엄마에게 칭얼 거리듯이 떼쓰듯이 ~ㅎㅎ 그래도 들어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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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유경민
yoo_kml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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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小時內
chomi1014
투정부려요 저도ㅋㅋ
10 小時內
Jina Joy
jinajoy1977
어~해봐~
14 小時內
박동선
dongseon62
기도하면 들어주긴 하시니?
17 小時內
이민재
leoleigh0206
당연히!
20 小時內
기록𖤐
ddodam_ii
난 기도할때 주로 그러는거같아..ㅋㅋㅋㅋ
21 小時內
이뽕이뽕마켓💕
ibbong_market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야 자녀가 아빠에게 떼쓰고 투정부리는건 당연한거야 우리의 신음소리까지도 듣고 계시는 그분께서 너의 투정도 기쁘게 듣고 계실거야 아빠에게 모든걸 다 털어놓는 자녀되길 바래
一天內
realized_truth
나 출근길 운전하며 하소연 투정 또는 날씨 이야기조차 중얼중얼 조수석에 예수님 태우고 계속 얘기해. 가끔은 투정부리며 엉엉 울기도 하고 히죽히죽 웃기도해. 다 들으시더라. 하루는 금요메인반주를 대신하게 되어서 하나님 저 이번 예배 반주때 이곡(2곡) 반주하고 싶어요,하고 얘기했는데 며칠후 콘티라인업 보니까 내가 기도한 딱 두곡이 1,2번 곡으로 올라와있는거야. 한곡도 아니고 두곡이 다? 이 수많은 찬양중에 어찌 그 두곡이 다? 형식을 갖춘 무릎꿇은 기도도 아닌 내 기도를. 듣고계셨더라고^^
一天內
한석희
soulkey1009
난 40짤에 아들이 10살이라 더더욱 아부지께 투정 땡깡 부려… 이게 삶이 녹녹치 않트라고 ㅠㅠ
一天內
신동미
guizelnure
네 들어주세요
一天內
유경민
yoo_kml82
너무 많은 댓글들로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댓글 주신 모든 스친님들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