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09:49
마자.. 그 한 마디.. 그게 참 중요하고 필요한데.. 내 남편은 그걸 모르네.. 참 슬프다.. 그렇게 말 꺼냈다가 내가 진짜로 산다고 할까 봐 겁나나 봐.. 나는 전혀 생각도 없는데 말이지.. 애 낳고 부부로 몇 년을 살아도 저렇게 날 모르나 싶어서 슬퍼.. 그렇게 돈이 좋으면 돈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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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배지영
baej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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