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치니들!! 오늘 좀 재미있는 글을 써보려해!!
장사만 2n년차를 한 울엄마가 그랬어
퍼줘서 망하는 곳 없다고…
그도그럴것이 엄마는 5천원 비빔밥에 된장찌개와 밑반찬으로 미주구리 회를 내어주셨거든
정말 미쵸찌?!
언제나 사람들의 발은 끊이질 않았고 난 그런 엄마가 참 이해가 안되었고
손님들은 그런 엄마에게 항상 미친사장님이라고 했었어.🥲
근데 나도 그런 엄마를 닮아가보려고해!
미친사장님 소리를 들을때까지 어떻게하면 하나라도 더 퍼줄수있을까??…🧐를 생각하다가
나온 미친택배 시리즈… ! 한번 봐줄래??
<미친사장님의 미친택배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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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같아?? 아직 울엄마 따라가려면 멀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