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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4:01
오늘 제법 묵직하게,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었지만_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어. 늘 그렇듯,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좌절과 슬픔속에 절여져 있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고 즐거운 순간이 많거든.. 집착버리기_생각의 전환 꼭 그게 아니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노란 토종 무궁화_ 꽃말은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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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e_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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