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14:21
나는 춘천에서 닭발집 하고 있어
이제 1년된....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셔너 열심히 하고 있지
지난 1년 동안 제일 힘들었던건 딸이 초등학생 외동이라 ... 같이 시간 못보내주는게 제일 힘들었지 ...
그래서 내일은 쉬는날!! 에버랜드 가려고 오늘 일찍 닫으려 했는데 고맙게도 일찍 재료소진 되서 맘편하게 마감 할 수 있게 됐다~!!
잘 놀고 올께 ~~ 다들 오늘 고생했어^^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