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면서 누군가는 이들의 활동을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내가 조금이라도 이 일을 알고 사정을 아니까. 지원하는 입장에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었고. 기쁨이었어. 내가 만난 활동가 한 분 한 분이 너무 소중했고, 그들이 해낸 모든 활동을 정말 귀하게 느껴. 앞으로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 활동가분들께 드리는 존경과 감사함은 변치 않을것같아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육아중이라서 하트만 봐도 맞팔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