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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25
발등 찍힐 각오로 나누는 거지. 적어도 들어 준 배려를 위안으로. 가십으로 소비하는 벌레까지 신경 쓰느라 말 못 할 일이면 선택하지 않으면 되고. 누구의 공감이나 반감도 필요 없는 지경을 추구하면서, 그러기에 애쓸 필요 없을 정도로 즐거운 것들로 채워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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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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