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09:29
2024.10.21 월요일.. 새벽 2시반쯤..
갑자기 버렸네..ㅜㅜ
먹기싫은약 이제 안먹어도되고..
먹고싶은 간식도 많이 먹을수있고..
고기 치킨도 먹을수있고..
우리반디.. 착한반디.. 좋겠다♥️
쫄보고…강아지들 안좋아하는데..
조심히 잘갔어???
거기서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먼저가있는 까미언니만나서 잘 배우고..
의지하면서 지내고있어!!!!!
엉니랑 아조씨..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ㅋ
그거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엉니도 잘 버텨볼께!!.
근데.. 너무..보고싶어..ㅜㅜ
이제 시작인데.. 어쪄나..
아니면…반디가… 다시 태어나서..
엉니아가로 왔으면 좋겠어♥️♥️
기다리고있을께~~🙏
이쁜반디…착한반디.. 잘가✋
그동안 너무 고마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