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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00
육아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아침 퇴근하고 애들 등원시키려고 준비하는데 3살인 셋째아이가 어린이집을 안가겠다고 생떼를……옷을 붙잡으며 계속 안가안가만 하는거야! 전에도 이런적이 한두번 있어서 선생님과 소통했었는데 더 좋아지지는 않고 강도가 더 쌔졌어 옷을 겨우 입혀서 등원 차량에 태워 보냈는데 계속 맘이 불편해! ㅠㅠ 이런경험 겪은 육아맘 스치니들 어떻게 대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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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하남매 삼남매의 일상의 기록들✍
bluesj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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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seon60210
이유없이 그러는 시기가 있어! 집에서 맘대로 편하게 있고 싶은거거나 엄마랑 떨어지는게 힘든거겠지...물론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줘~ 결국..엄마 맘만 속상하고 불편하고..🤣 이 녀석들은 또 잘 지냈대..엄마는 10년이 훌쩍지나도 울 아가 우는거 들여보냈어라며..기억하는데..두 녀석 다 아무도 기억을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