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03:06
현대 의학은 지금 막다른 길목에서 세상과 대치하고 있다. 한계가 명확한 의료. 예방을위해 건강을 해치는 백신.. 쓸개떼도되요 간 조금떼도되요 위 좀잘라낼까요? 아니 다 떼야겠네? 전세계 손가락안에드는 의학박사들은 지금 화학약의 부작용이 병세를 진정시키긴하지만 병은 더욱 악화시킨다고말하는 논문과 책 저널뉴스들을 쏟차내고 있다 암이나 염증을 잡아내는 치료로 이끌어낸다는 말을 감히 쓸수 있을까? 그냥 잘라내지만. 암은 피속에서 사작된다. 암이 전이되는건 피속에서 이미 암이 다발적 성장을할수있는 면역력을 모두 잃었기 때문인데. 항암치료는 그 면역력을 바닥까지 떨어뜨린다. 시신경염예후인자를 규명한 2024서울대의료진의 따땃한 뉴스를 보면. 시신경염을 미리 예방할수없고 그저 환자가 병에 허덕이면 진단받고 스테로이드치료로서 해결을 제시한다. 한의학에서도 예방을 그렇게 피토하고 외치는데 예방의학 버려진 지금 환자가 폭증하는 원인이 되고있진 않은지 돌아보아야.. 고지혈 당뇨 암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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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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