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03:15
아침 비가 생각보다 새차게 내렸다 첫째한테 유치원 잘 다녀오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얼른 유치원 버스 태운 뒤, 택시호출하고 비는 왜 또 바람때문에 옆으로 치는가 둘째는 징징징 영혼이 반쯤 나갈무렵 "어서오세요. 천천히 타세요~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출발하겠습니다!" 택시기사님의 한마디가 둘째를 잠재웠고 그 덕분인지 오늘 내 하루는 진짜 행복할것 같다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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