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04:07
안녕!
나는 어릴적스튜디오 대표이자 작가야
스레드 깔고 보기만하다 이제서야 글을 써봐!
어릴적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우리집 귀염둥이 6살 아이를 찍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냅을 하다 스튜디오까지 차리게 되었어
돌, 두돌까지는 촬영하는 곳이 여러 곳 있는데 키즈, 주니어를 촬영하는 곳이 많지 않더라구!
그래서 “내가 예쁘고 감성적이게 해보자” 해서 어릴적을 오픈하게 되었어-
참! 나는 스냅작가, 타 베이비스튜디오 메인작가로 활동했었어
그 경력을 발판삼아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포즈, 방향이 다 다른걸 빨리 캐치해서 다양한 구도로 촬영해!
아이들이 촬영할때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포인트지
어릴적스튜디오에 방문하는 아이들,
더 세심하고 예쁘게 편안하게 담아볼게!
첫글 #첫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