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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4:38
작년 아이가 초1일때 숙제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하고 뭐든 대충하는 모습에 크게 혼낸 적이 있다. 너무나 햇살같은 아이라 혼이나도 크게 기죽지는 않지만 너무너무 엄마껌딱지라 엄마가 혼을내면 정말 너무 맘아프게 울어서 맘이 아리다 그날 밤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잘하고있어” 라고 했더니 “괜찮아 이해해. 나라도 엄마처럼 화났을꺼야. 내가 잘 할께” 라고 했었다. 태어난 순간부터 하나하나 소중한 빛같은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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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bae
rona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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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톡톡
kids_talktalkk
어쩜 그렇게 예쁜말을 할 수 있을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구...어떻게 커왔는지 알것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