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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5:55
나는 리안드림콧에서 신생아시절보내고 ㅠㅠ애기가 자면서 너무 움직여서 좁아서 그런지 계속 깨길래 거의 40일쯤부터 범퍼로 옮기고 분리수면 했어! 처음에 너무 걱정되가지구 홈캠 노예가 되고 잠 설쳤는데.. 자다가도 애기 조금만 움직이는 소리에 잘만 깨지구..ㅋㅋㅋㅋ 따로자니 애기도 거슬리는게 없는지 훨씬 잘자..! 분리수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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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람이네
ddasang_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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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__ri_
오ㅏ 엄청 일찍 성공햇네 부럽다 나도 홈캠은 진작에 임신할때부터 사다놧어 떨린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