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스펜디드 경기 우취 2차전 우취 이로써 삼성은 한숨은 돌렸다 서스펜디드에 써야할 황동재 , 이승현의 회복 시간을 벌었고 무엇보다 무사 1,2루 상황에서 다득점을 해준다면 불펜투수를 아끼면서 2차전 레예스 임창민 김재윤의 필승조 싸움이 가능해진게 호재다 하루 휴식기를 더 가지면서 일정 얶까 당해 못 쉬었던 전체 선수단 휴식도 호재고 구주장의 휴식기간이 하루 늘어난것도 분명 삼성에겐 호재로 작용 할 수 있고 플옵 한국시리즈 약간은 부진 했던 김지찬,이재현의 티격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오늘 우천취소가 안됐더라면 사실상 삼성이 기아를 이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고작 2일쉰 황동재 이승현 이후로도 꼬여버린 선발라인업 오늘 우취가 되면서 할만한 싸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원래(3일)쉬어야하긴하는데.. 더이상은 KBO에 너무 악감정 안가지고 억울해 하지말고 그냥 우리팀 라이온즈 응원하자 삼성라이온즈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