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06:30
<5td Epitaph: 한번쯤 살아볼만한 인생이었다 (브라보)>
처음으로 스친의 에피타프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어! 미국에서 멋지게 연구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스친인데, 끈기와 열정,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갈 수 있는 분이야.
젊은 날 비록 두려웠지만 후회 없이 도전하는 것을 선택했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했대. 그 노력으로 얻은 결실들을 감사히 여기며 살았기 때문에, 이 에피타프가 와닿게 남겨지는 것 같아.
이 스친의 스레드에도 꼭 들어가보길 추천할게.
@bravo.research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