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잘못된 일에 대한 사람의, 크리스천의 태도> 예를 들면 살인을 한 자가 있어도 댓글에 욕을 한다기보다 크리스천이라면 주변 사람들, 유가족들을 위해 편지를 모두가 비난 대신 남겨 준다면 그 댓글 창을 보는 곁에 사람들에게 그게 더 보다 나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욕 보다는 아름답지 않을까, 남은 그들을 위한 길이 이런 것이 아닐까 저들도 분명히 잘 못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비난보다도 이런것들이 보다 나은 최선이라고 느꼈다 내 말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 !! 그치만 나의 생각 마음 아이디어 느낀바들을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