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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46
감방에 들어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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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yari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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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박나윤
parknayoon80
그래도 목욕탕이 딸려 있네
3 小時內
박봉인
pbi513
감방에 안녕하셨는지요...
3 小時內
Seong min Kim(金)
carpediem_sm116
나 서울에 있을때 회사하고 가까워서 55만원주고 한달 있었네ㅠ 너무 힘들었음.
3 小時內
yellow freak
y3llow_frxxk
괜찮아 좋은 일 생길거야 열심히 살다보면 복이 오게 되어있어 햇볓 잘 들고 친구들이 놀러와도 여유로운 그런 따뜻한 방에서 지낼 수 있을거야
4 小時內
Hope🐹 and Anna🙋♀️
zoe_2137
그래도 여기 같은 고시원에도 감사하는 사람들 많다. 다리 뻗고 잘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건데.
5 小時內
jun5197
교도소 지금 계신곳 보다 더 안좋습니다 어디서 본걸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6 小時內
윤재승
y._.js._
서울 어디 고시원이세여?
6 小時內
진주,JINJU
917._.jjuya
잠실에 고시원들어갔을때 이랬ㄴ느데... 며칠 못있다가 나왔어
7 小時內
릴리
mudita2323
일본이야??
8 小時內
chul
chul2_0812
이 기분 알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