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7:31
시에서 진행하는 일본 상담회 서류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일하고 오늘 실사까지 해서 사실상 확정이었는데,,,포기하려고. 지금 손에 쥐어야할게 너무 많아서 다른것까지 놓치겠더라. 당장 나한테 필요한게 뭘까 생각해봤어.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건 신제품이고, 우선 제품이 있어야 팔 수 있으니까. 우선 텀블벅에 집중하려고. 사실, 오늘 담당자분 말씀 들으면서 내가 준비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어찌저찌 해보려 했는데현실적으로 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 가끔은 놓아야할때가 있는데 여전히 그 포기와 놓는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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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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