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1:21
웃긴게. 차별금지법 반대 하는 집단 중에 자신들이
무슨 진리 수호의 최후의 보루인 마냥, 차별하는 것에
앞장서고 동요하는 자신들이 사회에서 소수자인 것
마냥 코스프레 하는게 너무 웃김.
보통의 교회에서 목사가 “저 동성애 찬성합니다”하면
그 날로 사택 빼고 데스크 빼고 가족들 다 데리고
서울역에 노숙하러 가야함.
무슨 자기들이 벼랑끝에 몰린 사람들인것 마냥 코스프레 하는데. 진짜 누구 놀리나 ㅋㅋㅋㅋㅋ지랄 하지맙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