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1:32
루시드폴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기 전에
뮤지션 조윤석이 활동했던 밴드 <미선이>의
CD 앨범 Drifting 을 어제 택배로 보냈어
안들은지 오래라 어떤 곡이 좋았는지 기억도 없네 ㅎ
어제 카페에서 흘러나온 곡이
데미안 라이스의 <cannonball> 이었어
앨범o에 실린 네 번째 곡
영화OST였던 the blower’s daughter 보다
더 즐겨들었던, 한때 요 곡만 몇번이고 다시
듣곤했는데, 집에 와서 CD를 보니 제목 알겠네 ㅎㅎ
기타 연주가 가을과도 잘 어울려서 링크 올려봄!
스친들,
가을에 즐겨 듣는, 또는 즐겨 들었던 노래 나눠보자!
https://youtu.be/3yqM--IMkX4?si=YKGul0FfAqTiUs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