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1:42
엄마와 딸은 자신이 수용하지 못한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많은 여성이 안고 있는 다양한 삶의 문제는
엄마와 공유하는 무의식대로 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무의식이 같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을 탓하거나 엄마를 원망하고, 딸을 답답해하며 평행선을 달리는 관계를 지속한다.
엄마와 딸의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을 찾아
있는 그대롯늘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욕구를 발견하고 관계회복에 힘써야한다.
공유하고 있던 아픈 마음을 끌어안아 해소하면 숨어있던 깊은 사랑이 드러나고, 현실도 바뀌기 시작한다.
엄마와딸의마음속엔같은아이가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