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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12:45
예전엔 사람의 자존감 최하로 떨궈지고 나올정도인 곳이었죠. 제가 2013년도 군번이지만 딱 폭력이 사라지자마자 입대한거였고 아직 조금씩은 남아있었고 폭언은 말할거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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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룽치
ha_ro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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