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3:37
얘들아
내가 스레드에 자꾸 분노의 글을 올리고
댓글로 쌈질 하고 다니니까
자꾸 엄한 애들이 나를
인생 잘 안풀려서 결핍이 많아서 딴지 거는 찐따 취급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말한다!!
나는 사실은
내주변에 나보다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를 (이건 당연히 나혼자만의 판단이야 ㅋㅋㅋㅋ남들 눈에는 어떨지 난 관심이 없어 🤣)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만큼 내맘대로 나하고픈거 다 하면서 꽁냥꽁냥 살고 있거든? 🤣🤣
세상 그누구도 안부러워
친구가 부동산으로 천억을 벌었다 해도
1도 안부러울 자신 있어(아..아닌가 한 5프로 정도 부럽긴 하려나😵ㅋㅋㅋ)
난 이미 남편과 결혼해서 내새끼 낳아 지금처럼 살고있는거 자체가 기적처럼 행복으로 충만해!
그리고...
내 남편은...
겁나 잘생겼다구.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