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이랑 결이 비슷한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쓰다보니 길어졌넹ㅎ 나는 중고딩때 여드름피부로 흉터때매 진짜 맘고생 많아서 평소에도 피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 대표님 인터뷰보고 비전과 기술력에 반해서 대기업 때려치고 입사했어! (진심을 다하는 금사빠) 유통회사 다닐때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좋은 제품 발굴해서 성공시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는데, 여기서는 그런 제품을 내 손으로 알리고 키워가는게 너무 재밌고 보람있는 것 같아! 의료기기, 피부 공부하다가 멘붕도 왔지만 우리 큐어젯 마케팅 하기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싶었지 ㅎㅎ 진심은 통하고, 좋은 제품과 좋은 사람은 우리 삶에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 원장님들도 우리 회사도 시술을 받는 환자들도 모두 행복해지는 미래를 꿈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