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21:56
저의 길을 오직 주께 맡깁니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잘 가고있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하는 저를 봅니다.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끌어주세요 아버지 🙏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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