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23:58
육아 나는 우리 딸이 앞으로 하는 것에 비해 아웃풋이 안나오고 내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쿨하게 본인이 카페나 빵집 등을 차리고 싶다하면 차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싶다고 수도없이 되새긴다. 그것도 하다 안되면 언제든 엄마아빠한테 와!! 라고 할 수 있는 쿨하고 멋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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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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