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23:59
••첫 신점 후기•• 올 초엔가... 작년 말이었나 너무 갑갑해서 전화 신점을 본 적 있었는데 생년월일시까지 말하니 방울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데 쫌 무서웠다,,, 그런데 계속 “너는 공부를 해야될 팔자였는데..에휴 왜그랬니”만 반복하심,,,, 그래서 “아 제가 공부를 안하긴 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 하고 있는 그림 일은 잘 될까요” 물으니 너는 공부를 했어야 한다고.. 잘하지도 않는 그림 밥 벌어먹고 못산다고^^.... 계속 공부 공부 얘기만 하시는데,,, 우리 엄만줄 알았다^^,,,,,이미 안한 공부 얘기 말고 앞으로의 얘길 듣고 싶었는데 계속 과거 얘기만 하시길래 그럼 뭘 해야 잘살겠냐 했더니만 알록달록 색깔이 보인다고...하셔서 그림 아닌가요..? 하고 희망 갖고 물었더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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