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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1:18
웃다 우네요. 자연환경은 좋은데 취직자리가 없으니 젊은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떠나는 노인과 바다의 비유가 찰떡입니다. 그리고 사진은..정말 예술이네요. 액자에 걸 수 없어 제 마음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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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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