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12:01
아기있는 집인거 알면서 벨튀하는 잼민이들 어떻게해야할까?
낮에 두번이나 띵똥 소리에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계단 다다다 내려가는 소리 들리더라구.
현관문에 노크 부탁한다고 붙어있어서 벨 누르는 사람이 거의없어.
남편이 재활용하러 1층 내려가는길에 모여있는 잼민이들봤다는데 그 중 한아이가 '그 집 애기 진짜 시끄러워' 그랬다네.
요 몇 일 잠 못들고 강성울음이긴해서 아파트사람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또 그러면 그 집을 찾아가야하나? 어떡하면 좋아. 지혜를 나눠줘.
신생아 울음 스친들아도와줘 벨튀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