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07:46
노벨상 수상으로 한강한강~~ 그러는데
5년전에 "소년이온다"는 읽었지만, 채식주의자는 못 읽어봤어.
그것도 도전해보고는 싶네.
대신 "채식주의자"로 오행시에 도전해볼게.
채 식주의자는 한강의 대표적인 소설이야.
식 단은 개인이 선택할 문제이지 강요할 사항은 아닌 것 같아.
주 장을 넘어 강요가 될 때 그것은 폭력이 되거든.
의 식적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가 필요할 듯 해.
자 유란 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거니까...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