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08:23
남편이 아이들 학원스케쥴을 1년이 넘도록 헷갈려한다. 오늘도 7시인지 7시30분인지 묻길래 답해주었다. 바~보 살기가 살짜기 담겨진 눈빛 발견. 아이큐를 공개한 이후 장난은 불가능해졌는데 오늘은 진심을 다해 놀려보았다. 아 통쾌한 이 느낌. 일주일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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