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08:24
사진 올리고 뒤에 있는 사물 지워 달라는 사람..
“니가 지워” 라고 항상 쓰고 싶다
그리고 댓글은
장난치는 사람
어설픈 사람
그리고..
전문가라고 할 만큼 리터치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마디 하고 싶다
왜 재능 낭비 하냐구
협업이란 이름으로 꽁짜로 광고사진 얻으려는 브랜드
그 거 보고 달려드는 어설픈 사진 찍는 사람들
누구도 아웃풋애 대한 책임은 묻지도 책임도 안 지는
그렇게 그렇게 신규로 시작해서 성장이 될까?
꽁짜로 커머셜 시작한 사람이 나중에 10억짜리 광고는 어떻게 찍어??
첫끝발 개끝발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너무 그런 구조가 정립 되어가는 중
소정의 적은 비용이라도 하다 못해 당근에 팔아서 현금화 하게 제품이라도 하나못해 소개팅 약속이라도..
뭐 그런 구조가 되어야 최선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책임이라는 전제가 생겨 태어날 멋진 아웃풋이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기웃 들이대서 열심히
수익 창출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