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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8:49
지금 단소 소리도 못 내는 앤데... 무슨 수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도라지를 불게 만들라는거야?? 영상을 보여주고 내가 직접 시범도 보여주고 거울보며 연습시켜도 소리가 안나는데!! 느린아이 키우면서 제일 힘든게 이런거야 뭘 자꾸 집에서 하게 만들어서 학교에 보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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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영
o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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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blue1378
blue_1378
난 것도 이해 안돼 단소 얼마나 어려운 악기인데 그건 사용하지 밀라는건지...
6 小時內
immi0419
와 진짜 좋움 선생님이시네 한명한명 안되는 부분이 뭔지 알고 계시고... 단한번도 알림장 안보내주시는 분도 계신데... 내새꾸 집에서 내가 연습 안시키면 누가 시키나... 그냥 대충 하든지 말든지 넘어가는 쌤도 많으신데 .. 저렇게 챙갸주심 절할거 같다
7 小時內
Lee Jung-Young
jjmango0913
좀 키워보니 음악 0점 맞아도 괜찮고 초등 수행 점수 바닥이어도 괜찮아. 다만 과정이 스트레스로 꽉꽉 채워지는 건 괜찮지 않은듯.. 피할 수 없으면 그냥 깔깔 웃으면서 재밌는 경험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지..? 다른 과목 신경쓸거 많은데 초 저학년이 예체능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 진~~~짜 없다고 강조하고 싶음 ㅎ
7 小時內
구영나박
parknayoung9
오죽하면 교사도 굳이굳이 개인 연락을 하겠나 싶기도 하고.. 스레드에 구구절절 쓰여진 사정을 보니 이 학부모 심정도 이해가 되고.. 소리만 내면 도라지든 아리랑이든 쉬워요 화이팅 ㅎ
9 小時內
dkdj
abab32146
입구에 테이프를 붙여보세요 꿀팁
12 小時內
heievkiiii
근데 학교선생이 해야 할 일을 왜 부모한테 떠넘겨?
13 小時內
Minyoung Lee
my_myfuel
저 초등학교때 생각나네요. 단소 소리 낼줄 아는 아이 반에 몇명 안됐어요. 게다가 음악을 연주한다? 드물었죠 ㅎㅎㅎ 단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연습하다 소음만 나니 다들 시끄럽다고 뷸지말라 하고~~ 선생님이 시험본다고 하시는데 소리 잘 안나서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30년이 지났는데도 떠올라요😂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모습 칭찬해주세요❤️
14 小時內
신혜연
heyee0000
단소는 느린아이든 빠른아이든 다 못하니까 어찌보면 럭키비키🍀?
15 小時內
쫄쫄
ssun_ppain
나는 열정적인 교사라 좋을꺼같은데~ 모두 내 기분맞춰줄순 없잖아.
17 小時內
mn.hina
mn.hina
우리 아이도 느린데 그래도 매일하니 소리가 나긴 나더라.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 물론 엄마의 혈압관리 필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