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한 동생이 고민이 하나 있대 선을 봤는데 한 남자는 공무원이고 말도잘통하고 자기가 원하는 남성상에 비슷한데 나이가6살많고. . .종교가 달라. 그래서 교회다니는걸 터치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자기가번돈으로는 헌금을 안했으면 좋겠대 다른 한남자는 1살차이이고 원하는대로 다들어주는 착한남자상이래. . 근데 지식이 낮다고해야할까? 견해가좁다고해야할까? 대화가. . .좀안통해서 답답하대 둘중. .어떤 남자를 더 만나 보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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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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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언니 jenny unnie
jennyunni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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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分鐘內	Awsome_mango awsome_mango85	헌금 안하면되지 그게힘든가...
一小時內	스윙닥터 swing___doctor	1번 그거 애둘러 말하는거다. 헌금이 문제가 아니라. 번역하면 나랑 결혼할거면 교회.나가지.마라.
一小時內	flow_of_think	종교 안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평생 싸웁니다.
一小時內	에이스매쓰 acemathno1	둘다 땡인듯 세상에 남자가 둘 뿐인가??
一小時內	JG.P smoodi_er	둘 다 버리고 다른 남자 둘을 더 만나
一小時內	Lee Seong Min yearn_for_milkyway	첫번째
2 小時內	송다 dsom_02	2번은 일단 패스 1번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글 내용만 보면 너무 합리적인데, 그걸 고민이라고 생각한다는건 남의돈으로 헌금낼려고 했는데 못할꺼 같다는 얘기밖에 안되잖아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 얘길 한거야. 경제공동체니까 니돈이 내돈이고, 헌금을 교회사람한테 보여주기식으로 내야하니까 나는 경제활동 안하는데도 막 꼬박꼬박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거야? 신앙 없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할려고 한거였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좀 더 자세히 얘기해줘봐봐
2 小時內	akaaltmakaak	1
2 小時內	zngozognzz	종교쟁이들은 니들끼리 결혼해라 제발 ㅠ
3 小時內	Anne Lee annzworld	결혼하고 느끼는건 부부는 대화코드가 맞아야한다야. 대화가 안돼면 결국 불화가 생기더라구. 그래서 2번남자는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