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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0:50
3살 아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면 잡지 마->자브지 마 긁지 마->글그지 마 먹지 마->머그지 마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교회 중등부? 학생들이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걸 들은적이 있어서 혹시 호주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런것인지, 그건 그거고 이건 아기라서 그런 것인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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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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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룡룡
gigi1519oo
우리집 둘째 6살도 그래 너무 귀여워서 안 고쳐주는 중인데, 이제는 슬슬 정상적인 발음으로 해서 좀 아쉬워
2 小時內
령자매 순간
donghyun_kim_hello
우리딸도 5살 6살 때까진 힘들때 힘들어 주그게써!이러면서 투정부렸지
4 小時內
Yeeun
yeeunii1
그 시기에 보일 수 있는 발달 오류입니다! 원래 그 나이에는 종성이 어려워요.. 종성의 발음에 ㅡ를 첨가해서 말하고 있네용 지극히 정상 :) 차차 말소리 지식이 자연스럽게 발달하며 없어질거에요~ 5살 아이부모이자 지나가는 언어치료 전공자..
11 小時內
zoaaleem
발음이 어려워서 그래요 ㅎㅎ 발음할 때 음절구조상 자음과 자음이 바로 연결되는 게 아직 아이들한테는(혹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어려워서 모음 ㅡ 를 첨가하여 좀 더 편하게 발음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13 小時內
Minyoung Lee
my_myfuel
어.. 우리 아들 7세인데 가끔 저럼. 그냥 언어 발달되는 과정 중이라 그런듯.
14 小時內
윤슬(❛◡❛)𖤐
myyunseul
우리 조카도 아기때 그랬어 ㅋㅋㅋ 사진 찌그지마~ 애기들 말투 넘 귀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