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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1:30
집을 사면서 느낀게 참 많더라고 , 사람부터 갈리기 시작했고 부러움에 은근 질투하는 분들도 계셨고, 내돈 내가 산 집인데 은근 지네집 마냥 구경하러 온다는 분들도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는대도, 눈쌀 찌뿌리는 행동을 하더라 🤬 참 나이가 뭐라고 참는 성격 아니라서 노발대발함 적당선에 끝맺임이 필요하다 싶어 나이가 적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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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aebokch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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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J
mossad_crabe
미안하다ㅋㅋㅋㅋ 놀러가잔 말 안할게🥲
3 小時內
humanbeing4285
난 집들이한다고 초대나 좀 안했으면 좋겠어 가는거도 일이고 선물사가는거도 부담되고
10 小時內
snowy_irene
헐 질투하는 사람이 정말 있단 말야? 이런 것 때문에 집들이하는 것도 고민되더라ㅠㅠ 난 순수한 맘으로 초대해도 그렇게 안 받아들일까봐…
一天內
JB
acountrymousej
나한테 진짜 좋은일이 생기면 그때야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애. 슬플때 울어주는게 친구가 아니라 기쁠때 나만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게 진짜 친구란 말이 맞아
一天內
JB
acountrymousej
나한테 진짜 좋은일이 생기면 그때야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애. 슬플때 울어주는게 친구가 아니라 기쁠때 나만큼 진심으로 기뻐해주는게 진짜 친구란 말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