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10-23 21:50
컴퓨터 게임 속 나의 예니체리 부대는 참으로 강인했다. 배를 타고 해협을 횡단하고 주변국을 황폐화 시키다보니 눈이 빠질 것 같았다. 터키풍 음악을 왼종일 듣다보니 귀도 지쳐버렸다. 게임을 끄니 온 방이 고요하다. 하릴없이 침대에 누우니 시계 초침소리가 들린다. 삶이 무척 권태롭다
讚
回覆
轉發
作者
강팔춘
kish_kuu
粉絲
168
串文
9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0 小時內
Jo
jomel.one
갑분싸 문명?... 나두 오랜만에 해볼까 ㅋㅋㅋ 12시간이 사라지는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