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14:32
< 성경과 자살논쟁 3 > 8. 또 그들의 자살충동은 '의로움'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결코 인생의 공허함이나 외로움때문이 아니라, '세상이 너무 악해서', '육체적 고통이 심해서'이었습니다. 9. 자살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자살을 한다'는 입장입니다. 구원은 행위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슬람과 다르게 기독교의 구원은 '죽어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10. 자살한 사람은 이미 죽기 전에도 지옥을 경험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살예방'이라는 윤리적 차원, '성도의 견인'이라는 신학적 차원에 따라 '자살하고보니 천국에 가있는' 이상한 구원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한 모든 곳을 다스립니다" - 칼빈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