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15:08
아이들 육아 기록을 위해 시작한 블로그는 이제 나의 일상이 되어버렸어 요즘은 진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세계도 진짜 빡세진 느낌인데 음...난 사실 인스타 협찬보다는 대부분 블로그 협찬이나 서포터즈 활동이야 아이들 초등학생 되기 전에는 이게 막 가속도가 붙어서 진심 미친듯이 돌아댕겼는데 한번은 현타가 오더라고 내가 업체 홍보해주러 가는건가? 하는 그래서 난 그냥 내 페이스를 지키자 여행이 일이되면 안된다(사실 본업도 있고) 지금은 주말에 올인 평일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데 협찬 제안 들어오는곳 안에서 이것저것 따져보고 반정도 가는편이야 왠만한건 거의 상노 키워드는 다 잡는데 그렇다고 내가 요즘 많이들 보는 블로그 지수 최적은 또 아냐 그냥 준최7 정도그래서 더 왜 최적최적 하는건지 사실 모르겠어 시대의 흐름은 따라가야 하나 싶으면서도 글은 내가 쓰고싶은 내 스타일이 있는데 하며 늘 쓰고잡은데로씀...과연 뭐가 맞는건지 모르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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