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3 16:19
나 지금 외할머니 오늘 오전에 수술해야해서
퇴근하고 병원으로 왔는데.
보호자는 한사람뿐이 못 들어가서 삼촌만 안에 들어가있고 난 밖에서 대기중...!
7시간 수술이고 확률 반반이래서
할머니 수술 들어가기전에
꼭 볼려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
근데 난 지금 일하구 있다?
할머니도 많이 걱정되지만….
이번달에 회사에서 나 믿고 매입해준 제품들이 있어서 일도 열심히 해야하는 그런상황...!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잘 알리고
판매를 잘할수 있을까 ??
내가 문제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죠 스하리들아ㅏㅏㅏㅏ
답답하고 속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