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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6:32
내가 내 자신에게 다독인 말,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쫒아 내가 너 두려움 느끼지 않게 사랑해줄게 넌 나무야 나무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상태든 주변공기를 정화시켜 (너 덕에 변화가 분명히) 있을껄? 넌 축복이야 이건 진실이지 과장일 순 없지 너는 축복이야 그리고 약속의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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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h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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