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낀 것 ! 요즘 느낀게 성경의 완성은 대인관계라고 느꼈어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성경을 완성한 사람 같다는 생각 (뭔가 표현이 .. ??) 예수님:나:다른 사람 이게 곧 성경의 목적 같아서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잖아 그게 곧 저거를 말하는 거 같아 성경에는 이웃이라고 나와있지만 그게 곧 저 말 아닐까 한사람과의 대인관계가 예수님이 원하는 전도이고 복음 전하기가 다 포함인 것이고 율법의 완성은 대인관계에서 일어난다고 여겨지네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왜곡 부터 걷히고 싶어 있다면,,! 지금의 나는 왜곡이 있는 상태에서 예수님도 세상도 바라보고 있는 거 같아서 진실 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게 뭔가 저기 있지 않을까 하는~~ 물론 답이 아닐 수 있어 그저 느낀바를 나누고 싶었어 정답이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