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요식업 ‘망한가게 살리기’ 미국 캴리포니아에서 5년째 8개의 ’장사가 잘 안되는 가게‘만 운영해서, 8개 모두 연속해서 매상을 평균3~4배씩 올렸던 식당 운영자야 오늘은 스텝2 . ‘기대심리 자극’ 1) 내부공사 : 분위기를 바꿔서 ‘뭔가 바뀐것같은에?’ 가 포인트야.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진짜 분위기를 바꿔서 새 가게을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 ‘우리 달라졌어요.‘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의 의미야. 2) 프로모, 이벤트, 스페셜 : 디스카운트이지만. 불경기에 이만한게없지. 이걸로 유인(?) 해서 달라진 분위기, 맛, 서비스를 보여줘야해. 발전된것이 없다면 아직 보류. 손님이 한번 실망한 가게는. 어떠한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절대 다시 가지않아. 그래서 망한가게는 살려내는것보다, 간판과 아이템을 바꾸는게 훨씬 효율이 좋아. 굳이 살려내겠다면? 내 글을 쭉 일어봐. 오늘은 ‘뭔가 변했다는’ 기대심리를 자극했던 방법을 공유할게.!! 좋은하루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