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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06:59
어제 남편이 데려온 애기고양이 삐약이 울집 온지 만 하루도 안되서 안타깝게 고양이별 갔지만 그래도 가는길 춥지말라고 꽃이불 덮어줬어.. 발견한곳 근처에 묻어주려고해 장미꽃만한 크기로 그래도 마지막 가는길은 춥지않고 배고프지않고 다음생엔 아프지말고 요즘 비가 자주 왔는데 오늘은 맑아서 다행이다 .. 잘가 삐약이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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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yeo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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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分鐘內
이지혜
meow3535
그래도 쓰니 가족 덕분에 아가 마지막 가는길이 덜 외로웠을거야 ㅠㅠㅠ
一小時內
Seungjoo
camerajooo
생명을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마음씀씀이 대신 감사합니다. 반드시 복이 되어 댁네 평온과 화목이 되어 돌아가길 기도드립니다🙏🏻
2 小時內
dww(ㅇㅈㅈ)
__dww_yjj
ㅠㅠㅠ
4 小時內
MIU
miusiyu_k
조마조마해서 답글은 못달고 보고만 있었는데.아가 따뜻하게 보내줘서 고마워.
7 小時內
르네
heo.mong
삐약이 잘보내줘서 고마워 쓰니! 쓰니옆에 더 있다갔으면 좋았겠지만,,! 가는 길 꽃이되어 고별갔길바라,,💛
8 小時內
오광식
gwangsig4518
짧은 생, 꽃길은 못 걸었지만 고별가는 길은 꽃길로 꾸며준 스니의 따뜻함에 감사해요.
10 小時內
이상화
_tora_ab
댓글들 참 ㅈ같이써놨네 ㅡㅡ 삐약이 그래두 추운곳보다 하루라도 짧은 사랑받고 따뜻한곳에 있다가 냥이별로 돌아가서 다행이다 쓰니님 고생하셨어요🙏
15 小時內
KJS
k_rion_rian
삼가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20 小時內
달탄이맘
dogmam75
그나마 날씨 좋은날 꽃이불 덮고 가게 되어 다행이네요. 잘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가는길 또한 중요한거같애. 꽃이불 덮어줘서 고마워~ 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님께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