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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04:33
부정적 표현에 대한 글이 갑자기 여럿 보여서 하나 적어본다. 예전에 한 번 누군가의 힘든 상황에 공감이 가서 나도 그게 힘들었기에 안된다고 말했다. 근데 옆에 있던 누군가는 그걸 불가능으로 받아들이면서 발언을 가로막았다. 나는 업계에서 여러 상황으로 얘기도 나왔던 사항이기에 해당 분야 사람으로서 한마디 더한 것이었다. 나는 부정적 표현을 한 것이 아니다. 가끔은 내 촉이 틀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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