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아 ㅎㅎ 음악 가르치러 외국도 나가기도 했었도 유명한 음악가랑도 연결 되기도 했었고, 음악은 계속하고 있어 😊

중등 임용고시 합격후 교사가 되었습니당 11년 차에용

나는 안하고 있어 음악은 업보다는 즐길때가 가장 아름다운거같오 ㅎㅎㅎㅎ 클래식 소프라노들은 시립합창단 들어가는거같아 뮤지컬쪽이나

스벅 10년차 레슨하다가 음악치료대학원 다니다가 한계 느끼고 다시 레슨 그러다가 다른 세상이 궁금해서 나와봤는데 십년이 지남....

나는 피아노 전공했고 지금은 간호사

나는 피아노전공 지금은 요가강사야🥰 대학시절 내내 교수님한테 피아노도 요가만큼 열심히해주면 안될까? 3학년때부터는 교수님포기하시고 나요가좀 알려줘. 졸업하고나서는 (지금도 종종 만나서 밥 먹거든) 요가하길 잘했다. 훨씬 행복해보여. 라는 얘기들어. 사람들이 아깝지 않냐는데 전혀! 요가강사8년하면서 수업때 음악으로 위로받았다는 소리를 무척 많이들었어! 항상 음악선곡이 너무 좋데! 알게모르게 다 녹아지나봐🥹🥹

바욜 전공이지만 지금 하고 있는 취미 비올라가 더 잘 맞아서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간간히 특주도 하고 있어!

반말하니 나도 반말할게 나는 취업준비... 클래식으로 피아노 전공 하긴 했는데.. 치고 싶은 곡들이 많이 때문에 근처 피아노학원을 성인 취미로 다시 등록 했어...

피아노. 유학와서 박사까지 하고 얼마전 때려쳤어. 할만큼 했다 생각하니 후련하더라. 지금은 텍사스에서 집 파는중. 와달라고 부탁하는곳만 가서 살금살금 반주하고 교회 반주하고 애들 세명 가르치고. 스트레스 안받을 만큼만.

난 전혀 안살리고있어....ㅎㅎ 나는 플룻 전공했는데 어학계열로 틀어서 지금은 통번역공부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