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해서 몸이 달라져있는 나를 볼때

구지 뭐... 재미없으면 다른운동 찾아봐야지 할수없다면 헬스장에 이상형이라도 찾아봐야지.. 보통은 몸달라지는거 보면서 재미찾긴하던디

다른운동을 해보는건 어땡

음....내가 생각하는 좋은 트레이너는 운동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회원의 동기수준을 높여줘야한다고 생각해 대부분 운동에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을 운동심리학에서 무동기라고하지 운동을 시작 후 외적동기를 만들어줘야해 외적동기도 3가지 차원이 존재하지 외적규제(벌 또는 보상을위해) 의무감규제(운동을 하지않으면 죄책감) 확인규제(외적인 자신의모습을 확인) 다음수준이 내적동기 가장 동기수준이 강력하다고 볼수있어 내적동기도 3가지를 통해 경험할수있어 운동에대한 지식습득, 목표(과제)성취 운동감각체험을 경함하게.해주고 운동이 끝낫으면 동기수준을 높이기위해 오늘 운동에대한 생각과 감각은 어땟는지 물어봐주면서 피드백해주고 PT가끝나고 스스로 회원이 운동을 지속 할 수 있게만들어주는 트레이너가 좋은 트레이너라 생각해 회원이 나를 믿고 와주었기때문에 나로인해 한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야하는 직업이라생각함

운동자체가 재미있기는 힘들어 운동을 해서 내가 뭐가 바뀌고 내삶이 변화 하는지를 찾으면 조금은 괜찮아 질꺼같아

쇠질은 일이지 취미가 아니다. 요래 생각하면 안 빼먹고 잘 가고 열심히 하게됨둥

재미있는 운동을 찾아 헬스만 운동인건 아니야. 혼자가 재미없다면 그룹운동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