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09:27
골목 주택 주차전쟁
터줏대감 주민 지들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다고 주차금지 표지판 이나 라바콘을 세워 놓는다. 그렇다고 터줏대감 땅도 아니며 나라 땅이다. 일개 시민이 지 땅이라고 소리 칠 필요는 없다.
신차 구매한 주민 신차 뽑고나서 지네 집 앞에 주차하고 싶어서 무시하고 터줏대감 자리 뺏는다.
터줏대감은 전화를 하지 않는다. 타이어에 오줌을 싸거나 창문에 가래침을 뱉는다. 구라처럼 보이지만 모두 실제로 일어 나고 있는 일들. 이러한 주차문제 때문에 사람 두명이 죽은적도 있다. 그렇다고 멀쩡하게 사람 사는 집 밀어서 주차장 만들수도 없는법 어째 해결방법이 없을까
주차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