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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2:37
아빠 병원 정기검진하는김에 오셨다가 딸이 임신했는데 멀리 살아서 못챙겨줬다며 진주가는날 아침, 자고있는 사이에 반찬해놓고 터미널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 엄빠가 쓴 화장실이며 방이며 청소 다돼있고 방에 들어가니 쪽지가ㅜㅜ💌 예쁘게 말 못한것만 생각나며 호르몬때문인지 눈물이 펑펑.. 밥먹으면서도 펑펑.. 너무 미안한날 #사랑해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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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a_wesom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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